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수(어쌔신 크리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어쌔신 크리드: 발할라]] === [[에이보르]]가 중반부에 환영을 통해서 보는 북유럽의 신들, 오딘과 티르, 프레이야, 로키 등은 모두 이수족이었으며 아스가르드 또한 옛날 이수족의 도시였다. 또한 이들과 대적하는 [[요툰]]족들은 과거 작품에 나왔던 그리스 계열의 이수 종족이 된다. 수퉁구르는 [[유피테르]], 히로킨은 [[주노]], 군로드는 [[미네르바]], 앙그르보다는 알레테이아로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. 에이보르의 환영에서 아스가르드의 이수들이 다가오는 재앙에 대비하는 과정을 북유럽 신화 필터를 거쳐 볼 수 있는데, 오딘이 벌꿀술을 훔치러 가는 우트가르트의 석실에는 대재앙을 막기 위해 상술된 여섯 가지 시도가 신화풍으로 기록되어 있다. [[파일:ACV_t6_isu.png]] 그럼에도 재앙에 대비하고자 했던 오딘은 당시 과격한 실험으로 추방자 신세가 된 히로킨(주노)과 접선하여 그 남편(아이타)에게 사용한 기술을 통해 후대를 도모하고자 한다. 그 후 [[태양풍|라그나로크]]가 다가오자 멸망해가는 와중에 아이타가 사용한 기술과 유사하게 자신들의 유전자를 [[인큐베이터]] 속 인간 태아들에게 주입해 자신들이 멸종한 뒤에도 그 성질과 지식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대비한 뒤, 자신들의 멸망을 마주하러 간다.[* 토르는 묠니르를 들고 있고 티르와 프레이야를 비롯한 나머지 이수족은 엑스칼리버를 들고 있다.]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wgc5Jkvnlw|#]] 에이보르가 오딘이 되어 아스가르드를 꿈꾸며 경험할 수 있었던 것도 그 당시 주입했던 이들의 유전자 때문이다. DLC [[라그나로크의 서막]]에서 에이보르의 북유럽 신화 필터를 통해 이수의 이야기가 조금 더 공개된다. 하비(오딘)가 상대하는 무스펠하임의 거인족들의 실체는 바로 오리진에서 간접적으로 등장한 [[아문]]과 같은 [[이집트 신화]]의 신들이다. 즉 각 신화권의 [[주신]]에 대응되는 이수 고위층이 있었으며, 이수 시대 말기에 토바 대재앙이 코앞에 닥치자 그들 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음을 알 수 있다.[* 오딘의 언급으로는 지진과 기근, 전쟁이 들끓었다고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